감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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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작성자
6교구 온유 박선영집사
작성일
2021-01-07 23:15
조회
39
날마다 감사하는 삶을 살고 계신가요?
서로의 감사의 내용을 나누어 보세요~

* 이름 :박선영 
* 이메일 :yootzee5@hotmail.com 

* 감사내용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8월말..코로나19가 한창일때 제게 은혜롭지 못한

불청객이 찾아왔습니다.불안장애 공황장애 과호흡증후군등..심장이 뛰고 머리가 아프고 엘레베이터 같은작은 공간에서 숨조차 쉴수 없어

수개월을 매일 아픈 가슴으로 안다녀본 병원 한의원이 없고 돈을 갖다 뿌렸다할 정도로 병원 한의원에서 하라는 검사며 약이며 안써본게 없었습니다.

제증상에 놀란 친정엄마 와 신랑은 그런 저를 옆에서 안스럽게 지켜볼수 밖에 없고 아이들 몰래 아파하며 진통제와 안정제와 한약을 먹고 일까지 감내하며 수개월을 미친듯이 걸었고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찬양을 들으면 눈물만 나고 더 답답하고 제 자신의 회복을 의심할 찰나에

하나님께선 언니를 통해

어느 교회의 새벽부흥회를 듣게하셨고 우리 하남교회의 특새를 연계하셨습니다.답답하던 마음이 '하나님 저 아파요!저좀 도와주세요'하며 울부짖게 됐고 그동안 절 힘들게 했던 약들과 주변의 두려움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너무 많이 먹고 있었던약.

저를 해하지 못하는 두려움들..이 모든걸 아직도

견디며 있지만 하나님께선 이제 그 문제들에 직면할 담대함을 제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너무 오래 아팠던거 같은데 하나님께선 제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하시려고 절 단련하셨던거 같습니다.

정으로 제 모난 마음을 다듬어 주셨고 지금도

다듬고 계십니다.

날아갈듯 행복하진 않지만 마음의 평화로움이

제 안에 임하며 가랑비와 같은 성령님으로 항상

잔잔한 감화감동을 주시고 가끔 소낙비와 같은

성령님으로 강하게 은혜롭게 하심을 보이십니다.

예전보다 하나님께서 주신 상황들에 감사하며

죽는거 두렵지 않고 나쁜일들 또한 합당한 이유를

찾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저처럼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하나님께선 지금 저의 옆에서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 옆에서 함께 우시고 안타까워 하고 계신걸 믿으시고 담대히 찬양을 듣고 부르고 힘내시길

바랍니다.고통은 금방 지나갑니다.하나님의 영광은

영원할겁니다.혼자가 절대 아닙니다.

지금 당장 뭐든좋습니다.감사하세요.

그럼 하나님께서 더 빨리 응답하실겁니다.

하남교회 성도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전체 1

  • 2021-01-10 13:23
    집사님~ 귀한 감사노트의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내 옆에 가까이에 계십니다.^^ 늘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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